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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디자이너의 취미생활
반려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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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들이라면 공감하겠지만 진득하게 회사 일만 꾸준히 하는 경우는 없기에 잠깐의 딴짓을 하기 시작하면 그 딴짓에 빠져서 헤어나오기가 힘들다는 게 문제다. 흔하게 사무실에 설치되어있는 좋은 와콤을 가지고 하나하나 끄적거리고 있다보면 업무와는 다르게 정말 빠른 속도로 결과물을 뽑아내게 된다.
하나씩 그리기 시작하면서 알게 된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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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밤이를 키우기 시작하면서 강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함께 살아가야하는 반려견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알밤이를 시작으로 한마리씩 끄적거리다가 문득 드는 생각은 생김새와 강아지 종은 다 다르지만 다 하나같이 귀엽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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