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사이드5기 (1) 썸네일형 리스트형 [Bside 비사이드 ep.1] 사이드 프로젝트가 필요할까? [Bside 비사이드 ep.1] 사이드 프로젝트가 필요할까? 디자이너에게 사이드 프로젝트란? - 3년의 광고디자이너로 경험을 자진해서 끝내고 온라인 광고대행업을 하면서 UIUX에 대한 관심이 생겼었고 작년 5월에 오디오 플랫폼 회사에 이직하게 되었다. 아무리 UIUX공부를 많이 하고 갔어도 현직에서 경험해보는 거랑은 다를 수밖에 없다. 회사가 가지고 있는 프로세스가 있기 때문에 조직이 가지고 있는 규칙에 따를 수밖에 없다. 업무는 만족스럽다. 잠깐 스쳐지나가는 대행업보다 결과물이 길게 유지되는 현재 업무가 마음에 들 수밖에 없다. 그렇지만 인간의 욕심에는 한계가 없다고 하지 않았나? 결과물을 보면 과정이 힘들어도 결과물이 좋으면 그만큼의 성취감도 같이 따로 오지만 그 성취감을 느끼기 위한 사이클이 길게 .. 이전 1 다음